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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소개
연혁
"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." (시편 2 :8)
1962년, 한국전쟁 직후 영국과 미국에서 온 정통 복음주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선교학교를 설립하여 복음의 일꾼을 양성했습니다. 박옥수 목사는 그곳에서 훈련을 받은 후 1976년에 굿뉴스신학교를 설립했고, 이곳을 통해 수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. 2010년에는 영적 삶과 성경적인 신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.
지금까지 굿뉴스신학교에서 총 15,000여 명이 교육을 받았으며, 그 중 1,300여 명은 현재 전 세계 90개국에서 목회자로 복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. 또한 신학교에서 배운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죄로 고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청소년, 교육, 의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나라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.
굿뉴스신학교는 각국의 언어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언어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. 현재 이 프로그램은 약 9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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